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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전세븐나이트 예산표 만들기, 상한부터 정하자

대전세븐나이트에 가기 전에는 이번에 쓸 돈의 상한을 먼저 숫자 하나로 정하고, 그 금액만 따로 떼어 두는 것이 기본입니다. 요금표는 확인된 자료가 없어 싣지 않았으니, 궁금한 가격은 담당에게 직접 물어 채우세요. 상한을 정할 때는 가게 안에서 쓸 몫뿐 아니라 오가는 교통비까지 넣어야 계산이 맞습니다. 아래는 그 윗선을 긋는 방법을 순서대로 적은 것입니다.
| 상호 | 대전세븐나이트 |
|---|---|
| 주소 | 대전 중구 당디로 112 (유천동 332-28) |
| 전화 | 010-7770-0869 |
| 담당 | 영탁 |
상한은 전체 금액으로 잡기
예산을 항목별로 쪼개기 전에 오늘 밤 전부 합쳐 얼마까지 쓸지부터 정하자. 그 숫자를 휴대전화 메모 맨 위에 적어 두면 중간에 마음이 흔들릴 때 다시 볼 수 있다.
상한은 지금 통장 잔액이 아니라 이번 달 남은 생활비를 기준으로 잡는 편이 안전하다. 다음 날 쓸 돈까지 끌어오지 않도록 여유를 남겨 두자.
카드 결제일이 가깝다면 그 금액도 미리 빼고 계산하는 것이 좋다. 한 달 흐름 안에서 무리 없는 선이 진짜 상한이다.
숫자를 정했으면 입 밖으로 한 번 말해 보거나 일행에게 알려 두자. 머릿속에만 있는 금액은 분위기에 따라 쉽게 늘어난다.
상한 안에 들어갈 항목
가게 안에서 쓰는 돈만 떠올리면 계획이 자주 넘칩니다. 가는 길, 오는 길, 앞뒤로 먹는 식사까지 한 줄씩 적어 보면 실제로 남는 몫이 보여요.
가게 요금은 이 쪽에 자료가 없으니, 통화에서 들은 금액만 적고 나머지 칸은 비워 두세요. 모르는 칸을 짐작으로 채우면 상한이 의미를 잃습니다.
예상 밖 지출을 위한 여윳돈 한 줄도 따로 두면 좋습니다. 그 칸이 있어야 계획이 조금 틀어져도 상한을 넘기지 않습니다.
대전 중구 당디로 112 까지 오가는 길을 지도 앱으로 미리 찍어 보면 교통비 칸을 짐작이 아닌 숫자로 채울 수 있습니다.
- 가는 교통비
- 저녁 식사
- 가게 안에서 쓸 몫
- 돌아오는 택시나 대리운전 비용
- 예상 밖 지출용 여윳돈
상한을 지키게 돕는 장치
쓸 돈만 체크카드 계좌에 옮겨 두고 신용카드는 집에 두는 방법이 있어요. 잔액이 줄어드는 것이 눈에 보이면 멈출 때를 알기 쉽습니다.
일행이 있다면 서로의 상한을 미리 말해 두세요. 누군가 한 번 더 가자고 할 때 거절하기가 한결 편해집니다. 서로 형편이 다르다는 것을 알고 있으면, 누가 먼저 자리를 뜨더라도 서운해할 일이 줄어듭니다.
결제 알림을 켜 두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. 한 번 쓸 때마다 휴대전화가 울리면 지금까지 얼마를 썼는지 저절로 셈이 됩니다.
현금으로만 쓰기로 정했다면 상한만큼만 뽑아 가는 것도 방법입니다. 지갑이 비면 그날의 끝이라는 신호가 됩니다.
간편결제 앱에 한 번 결제 한도나 하루 한도를 걸어 둘 수 있다면 그것도 써 볼 만합니다. 한도에 닿으면 결제가 멈추니, 스스로 멈추기 어려운 분에게는 든든한 울타리가 됩니다. 다만 귀가용 택시비는 그 한도와 따로 떼어 둬야 밤늦게 발이 묶이지 않습니다.
상한에 가까워졌을 때
메모한 숫자의 팔 할쯤에 닿으면 남은 돈에서 귀가 비용을 먼저 떼어 두자. 돌아갈 돈이 확보된 뒤에 나머지를 쓰는 순서가 무리를 막는다.
상한을 넘길 것 같으면 그날은 거기서 끝내는 편이 낫다. 다음에 다시 올 수 있다는 생각으로 여유를 남기는 것이 이 계획의 목적이다.
다음 날 아침에 실제로 쓴 금액을 메모 옆에 적어 보자. 계획과 실제의 차이를 한 번 보고 나면 다음 상한은 훨씬 현실에 가까워진다.
쓴 돈이 상한을 넘었다면 자신을 탓하기보다 어느 항목에서 넘쳤는지만 짚어 보자. 교통비가 생각보다 많이 들었는지, 가게 안에서 쓴 몫이 컸는지를 알면 다음 예산표에서 그 칸만 고치면 된다. 이렇게 두세 번 되풀이하면 윗선을 긋는 일이 훨씬 수월해진다.
묻고 답하기
입장료나 술값은 얼마인가요?
요금은 확인된 자료가 없어 적지 않았습니다. 담당 영탁에게 통화로 물어보고 들은 금액만 예산표에 옮기세요.
상한은 얼마로 잡는 게 좋나요?
사람마다 형편이 달라 정해진 금액은 없습니다. 이번 달 남은 생활비에서 무리가 없는 선으로 정하기를 권합니다. 처음이라 감이 없다면 조금 낮게 잡고, 다녀온 뒤 실제 쓴 돈을 보며 다음에 고쳐 나가면 됩니다.
일행과 돈을 나눌 때는 어떻게 하나요?
한 사람이 모아서 낼지, 각자 낼지를 출발 전에 정해 두세요. 나중에 나눌 거라면 결제 내역을 사진으로 남겨 두면 셈이 쉽습니다.
요금을 물어볼 연락처는 어디 있나요?
이 가게는 광고주여서 담당과 곧바로 통화가 됩니다. 번호는 여기 적지 않았지만 표 안 전화 항목과 맨 밑 연결 띠에서 확인됩니다.
한 줄 정리
가기 전에 오늘 밤 전체 금액의 윗선을 먼저 긋고, 교통비와 귀가 비용까지 그 안에 넣고, 모르는 가격은 대전세븐나이트 담당에게 물어 채우는 것이 예산 계획의 방법입니다.
- 상한은 전체 금액 하나로 먼저 정하기
- 교통비와 식사까지 상한 안에 넣기
- 귀가 비용은 가장 먼저 떼어 두기